내 마음의 깊은 소원 : 총체적 구원 ( 고전 9:23-27, 홍인규 목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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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성경말씀 : 고전 9:23-27
23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24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26 그러므로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
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설교요약 : 내 마음의 깊은 소원: 총체적 구원 (고전 9:23-27)
사람은 자신이 가장 원하는 것을 향해 살아갑니다. 돈을 원하면 돈을 따라가고, 성공을 원하면 성공을 따라갑니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운동선수처럼 썩지 않을 상을 바라보며 달린다고 말합니다(고전 9:24-25). 그렇다면 내가 바라보는 가장 큰 상은 무엇인가요? 그것은 성경이 약속하는 '총체적 구원'입니다.
1. 죽어서 낙원에서 주님과 함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행악자에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눅 23:43). 바울도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고 고백했습니다(빌 1:23). 죽음은 끝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하는 삶의 시작입니다.
2. 주님의 재림 때 영광스러운 부활의 몸을 입는 것입니다.
성경은 몸을 벗어버리는 것을 구원으로 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몸을 선하게 창조하셨고, 예수님도 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역시 부활의 몸을 입고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3. 모든 성도와 함께 완전한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는 것입니다.
교회는 한 몸이며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지금 교회는 불완전하지만, 하나님 나라가 완성되면 시기와 미움이 사라지고 온전한 사랑의 공동체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4. 회복된 창조세계를 누리는 것입니다.
지금 피조물은 탄식하고 있지만, 장차 하나님의 구원이 완성되면 창조세계도 새롭게 될 것입니다(롬 8:21-22). 광야에 꽃이 피고 만물이 조화를 이루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올 것입니다(사 11:6; 35:1).
5. 하나님의 얼굴을 직접 뵙는 것입니다.
인간의 가장 깊은 갈망은 하나님 안에서만 채워집니다. 바울은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라고 말합니다(고전 13:12). 하나님을 직접 뵈올 때, 우리의 모든 갈증은 완전히 해소될 것입니다.
6. 주님과 함께 영원히 다스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인간을 자신의 형상으로 창조하시고 온 땅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창 1:26).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우리는 주님과 함께 창조적이고 풍성한 삶을 영원히 누리게 될 것입니다(계 22:5).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것이 제가 간절히 소망하는 총체적 구원입니다. 바울은 썩지 않을 면류관을 바라보며 모든 일에 절제하고 끝까지 달려갔습니다(고전 9:24-27). 우리도 영광스러운 구원의 상을 바라보며 믿음의 경주를 완주합시다. 주님 앞에 서는 그날, 우리 모두 썩지 않는 면류관을 받는 복된 성도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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