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으로 드리는 예배 ( 롬12:1-2, 담임목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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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6-03-08 12: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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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6-03-08 12:13:50
본문
성경말씀 : 롬 12:1-2
2: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2:2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설교요약 : 삶으로 드리는 예배(롬 12:1-2)
우리가 함께 모여서 드리는 예배는 삶의 예배로 이어져야 합니다.
1. 예배의 이유
오늘 본문은 '그러므로'로 시작합니다. 바울은 롬 1-11장까지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값없이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음을 증거했습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롬 12-15장까지 말씀합니다. 즉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삶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로마에 있는 형제들에게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그들을 권했습니다. 하나님께 예배하는 삶은 율법적인 의무나 강요가 아니라,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하심을 생각하고 구원의 감격을 누릴 때 우리는 마땅히 모든 삶 속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게 됩니다.
2. 삶의 예배
1)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구약의 제사는 동물을 죽여 드렸지만, 신약의 예배는 우리 몸을 산 제물로드리는 것입니다. 여기서 몸은 육체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전존재를 의미합니다. 즉 나의 몸과 마음, 나의 삶, 나의 미래, 나의 일생, 나의 소유, 나의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린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무엇보다 나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가장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 드려진 것은 무엇이든 다 거룩합니다. 그러면 거룩하신 하나님과 교제가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을 누리게 되면서 우리의 존재와 삶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드릴 영적인 예배, 삶의 예배입니다. 그러나 많은 크리스천들이 나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지 않고, 하나님을 위한 어떤 일이나 봉사나 충성이나 또는 자신의 힘과 노력으로 선하고 의로운 삶을 살려고 합니다. 이것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입니다(마 7:23).
2)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 이 세대의 특징은 자기중심주의, 물질주의, 쾌락주의입니다. 하나님의 구원받은 백성들은 이 세상에서 살지만, 이 세상 사람들을 본받아서는 안 됩니다.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에게 세상의 풍속을 따르거나 세상과 벗이 되거나 사랑해서는 되어서는 안 된다고 수없이 경고하셨습니다(레 18:3,30;사 2:6; 요일 2:15; 약 4:4). 삶의 예배는 이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삶을 사는 것은 우리 힘으로는 절대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날마다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죽어질 때 가능합니다(갈 5:24: 갈 2:20; 고후 5:17). 또한 성령을 통해 가능합니다(겔 36:26,27딛 3:5; 엡 3:16).
3)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해야 합니다. 늘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묻고, 성령의 음성에 순종하는 삶이 영적 예배의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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