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십자가 ( 롬3:23-26;5:12;6:5-8, 홍인규목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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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성경말씀 : 롬 3:23-26;5:12;6:5-8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3: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3: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를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6: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6: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6: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6: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설교요약 : 두 개의 십자가 (롬 3:23-26; 5:12: 6:5-8)

자기부인은 우리 구원에 결정적으로 중요합니다. 오늘 저는 두 개의 십자가에 대해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1. 인간의 두 가지 문제: 타락한 본성(뿌리)과 수많은 범죄행위(열매)

우리는 죄를 지으니까 죄인이 되는 것이 아니고, 본래 죄인이니까 죄를 짓습니다. 롬 5:12를 보면,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사탄적인 죄가 세상으로 들어왔습니다. 그 결과 인간은 죄의 노예, 곧 탐욕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죄를 범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인간의 문제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타락한 본성이요, 다른 하나는 그 타락한 본성으로 수많은 범죄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이 두 가지 문제를 다 해결합니다.

2. 범죄로 인한 형벌(열매)을 제거한 십자가

롬 1:180이하를 보면,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먼저 우상 숭배를 합니다(롬 1:22-23). 다음은 탐욕에 사로잡힙니다(롬 1:24a 26a). 그 다음, 우리의 정신상태가 잘못됩니다(롬 1:28). 그리하여 온갖 나쁜일을 다 합니다(롬 1:29-31). 하나님은 심판을 선언합니다.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롬 1:32). 그런데 자비로우신 하나님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예수님을 보내사, 우리 대신 사형선고를 받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임을 당하게 하셨습니다(롬 3:25).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의롭다 하심을 얻고 형사처벌을 면제받습니다. 이와 같이 십자가는 형벌을 제거합니다. 그러나 십자가는 겉으로 드러난 현상만 해결하지 않습니다. 문제의 뿌리도 해결합니다.

3. 옛 자아와 악한 본성(뿌리)을 죽이는 십자가

우리는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나, 사탄적인 죄의 지배 아래 놓이게 되었습니다. 죄라는 세력은 우리 마음속에 탐욕을 불어넣어, 죄를 범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이 탐욕을 죽여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내 자아는 죽고 내 정욕과 탐심도 죽습니다(롬 6:6; 갈 5:24).나는 새 사람이 됩니다. 내 안에 사는 것은 내가 아니고 그리스도입니다(갈 2:20). 그러나 종종 내 자아가 다시 살아납니다. 정욕과 탐심도 다시 일어납니다. 그때 우리는 성령으로 내 자아와 탐심과 이기심을 죽여야 합니다(롬 8:13). 그래야 삽니다. 롬 6:5, 8; 갈 6:8도 보라.

그러므로 내 자아를 죽이는 것 그리고 내 정욕과 탐심을 죽이는 것은, 구원을 위해 결정적으로 중요합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으려면, 두 개의 십자가가 모두 필요합니다. 많은 교인들은 첫 번째 십자가(죄용서)는 강하게 붙들지만, 두 번째 십자가는 약하게 붙듭니다. 그래서 신앙은 있으나, 삶의 변화가 부족합니다. 관계 속에서도 갈등이 계속 됩니다. 우리는 늘 십자가의 주님을 바라보면서, 내 자아를 죽여야 합니다. 갈등이 있을 때도, “내가 옳다"가 아니라 "내가 죽어야 한다"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구원의 영광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빌 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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