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5일 - 예수님께서 당하신 십자가 고난

페이지 정보

본문

 

  우리는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 예수님이 달려 죽으신 십자가를 그냥 보고만 있어서는 안 됩니다. 대가를 지불하는 믿음을 갖지 않고는 지금 이 시대에 믿음을 지킬 수가 없습니다. 대가를 지불하고 내게 주신 십자가를 지고 간만큼 내 영혼이 살아나고 풍성한 생명을 누리게 됩니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우리의 영혼은 서서히 죽어가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십자가를 지면 질수록 영적 근육이 붙고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과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실 때 공짜로 구원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 주님께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겪는 고통을 다 당하심으로 모든 대가를 지불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대가를 지불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은 구원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마땅히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져야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예수로 충만해집니다. 

  그가 찔림과 상함은 우리의 허물과 죄악 때문입니다. 우리의 죄가 주님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당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것입니다. 죄를 적당히 타협하면 안 됩니다. 어떤 문제보다 죄의 문제를 가장 심각하게 여기고 작은 죄에도 민감하게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그러면 내 영혼이 맑아지고 깃털처럼 가벼워지며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 가운데 평화를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없이, 주님의 평안을 누림이 없이 행하고 있는 봉사와 섬김은 다 불법을 행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않으셨습니다. 이것은 아버지께서 주신 잔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억울한 일이라도, 누가 까닭 없이 우리를 욕해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인 줄 알고 입만 열지 않으면 어떤 고난도 이길 수 있습니다. 입만 다물어도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임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집니다. 아무도 몰라줘도, 억울하게 다 뒤집어쓰더라도 절대 변명해서는 안 됩니다. 입을 여는 순간 올무에 걸리고 악에 말려들어 더 큰 고통이 찾아옵니다. 또한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니 내가 입을 열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다 보고 계시고, 하나님이 다 갚아 주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습니다. 이 고난 뒤에 있는 엄청난 기쁨과 영광을 바라보면 침묵하고 참을 수 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자기 아들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스스로 자원하여 자신을 속건제물로 드리셨습니다. 그 결과 그가 씨를 보게 되어 많은 영혼을 구원하여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져야 하는 십자가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죽어지는 것이며, 남을 구원하기 위해 져야하는 십자가입니다. 십자가를 지는 것은 처음에는 많은 수고와 눈물이 필요하지만, 십자가를 지면 질수록 가벼워지고 그때 비로소 진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됩니다. 십자가를 지고 사명을 따라 살 때 인생의 참된 만족을 얻게 되고 너무 행복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선택해야 합니다. 십자가의 길로 갈 것인가? 넓고 편한 길이지만 멸망의 길로 갈 것인가?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가오... 이제 우리 각자가 결단해야 합니다. -원로목사님 특새 말씀 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