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9일 - 교사가 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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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가 된다는 것은 어린이들을 향한 긍휼로 가득 찬 사람이 된다는 말이다. 목자는 양들을 불쌍히 여긴다. 어딘가에서 굶어 쓰러져 있는 양은 없는지, 가시에 찔려 피를 뚝뚝 흘리고 있는 양은 없는지, 이리 떼의 공격을 받아 몸이 찢어지고 생명이 위험한 양은 없는지, 맡겨진 양들을 살피고 돌보고자 최선을 다하는 마음.. 이것이 목자 된 교사의 심정이어야 한다.

 

  양들은 절대로 목자가 아닌 사람을 따라가지 않는다. 양들은 자신을 돌보는 사람의 음성을 안다. 교사와 어린이 사이에 일어나는 개인적인 사랑의 관계를 통해, 어린이들은 진정으로 나를 사랑해주는 교사가 누구인지 안다. 양들은 목자가 주는 다함이 없는 사랑 때문에 목자를 따르는 것이다.    -『어린이 전도행전』홍영순 -

 

                              이 아이들을 만나주세요  –최에스더 작사 /염평안 작곡-

 

어느 날 주님 내게 물으셨지 내가 무엇해주길 원하느냐

온 우주의 하나님 나를 찾아와 내게 던지신 그 물음 앞에

솔로몬처럼 답하고 싶었지 하지만 뭐라 말해야 할지 몰랐어

난 그저 엄마(교사)일 뿐 아이의 손을 잡고 안개 속을 걸어가는 듯 했어

늘 나에게 묻곤 했지 이제야 떠오른 답 하나

무릎을 꿇고 눈물을 닦고 떨리는 가슴 안고 이렇게 대답할래

이 아이들을 만나주세요 

하나님 나라와 교회와 복음 위해 살아가는 인생이 되길 원해요

이 아이들을 만나주세요

 

내 삶에 가장 중요한 건 무언지 놓치고 사는 인생이 되긴 싫어서

많이 고민했지만 쉽게 말할 수 없는 욕심 많고 미련한 나였기에

늘 나에게 묻곤 했지 이제야 떠오른 답 하나

무릎을 꿇고 눈물을 닦고 떨리는 가슴 안고 이렇게 대답할래

이 아이들을 만나주세요

하나님 나라와 교회와 복음 위해 살아가는 인생이 되길 원해요

이 아이들을 만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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