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3일 - '생명의 삶'과 '제자의 삶' 삶공부를 수료하시는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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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2026.08.2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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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과 ‘제자의 삶’ 삶공부를 수료하시는 분들께... 먼저 삶 공부의 시작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울러 삶 공부에 자원하여 열심히 말씀을 배우고, 큐티 숙제를 통해 매주 말씀과 씨름하며, 너무나 진실되게 삶 속에서 적용하고, 때로는 넘어질 때도 있었지만 다시 일어나 끝까지 모든 과정을 수료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온 마음을 다해 축복합니다! 마지막으로 두 가지 권면을 드립니다.
첫째,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예수님께서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마 22:37) 말씀하신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사랑하셨는지 알게 되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사랑하는 연인들이 자주 만나서 교제하며 사랑이 깊어지듯이, 하나님과 친밀한 사랑의 관계는 ‘기도’와 ‘말씀’을 통해 사귐이 시작되고 관계가 깊어집니다. 그동안 숙제로 기도하고 숙제로 말씀을 묵상하는 훈련을 했다면, 이제부터는 숙제가 아닌 하나님을 너무 사랑해서, 하나님을 너무 만나고 싶어서,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고 싶어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싶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어서 매일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과 만나는 깊은 사랑에 빠지시길 바랍니다.
둘째,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말합니다. 삶이 없는 신앙은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그동안 삶공부를 했던 것은 머리로 성경 지식을 많이 알기 위함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입니다. 내 생각과 세상의 가치관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진정한 ‘생명의 삶’ 이고 ‘제자의 삶’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 14:21)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에 순종할 때 예수님께서 나와 함께하시고 나의 삶에 놀라운 일을 행하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또한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 7:21) 경고하셨습니다. 야고보서 2:14,17에서는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말씀합니다. 믿음과 삶은 서로 분리할 수 없는 하나입니다. 그래서 제자반 삶공부 때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늘 주님께 묻고 순종하는 훈련을 한 것입니다.
이제 삶공부를 마치고 수료식을 하게 되었지만, ‘생명의 삶’과 ‘제자의 삶’은 지금부터가 시작입니다! 내 힘과 내 의가 아닌 날마다 주님의 은혜를 의지하며 모두 주님 가신 생명의 길을 따라갑시다. 주님께서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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