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8일 - '부흥' 다큐멘터리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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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2026.01.1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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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가족들과 오랜만에 영화관을 가서 ‘부흥’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봤습니다. 우연히 이 영화를 소개한 내용을 보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주실 어떤 메시지가 있을 거라는 마음에 감동이 있었습니다. 영화의 소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흥은 하나님이 생명을 살리시는 방법이며, 기독교 신앙은 곧 부흥의 역사이다. 한반도의 1903년 원산과 1907년 평양, 미국 LA 아주사 거리, 영국 웨일즈 탄광, 인도 국경의 카시랜드와 펀잡에서 120년 전, 20세기를 뒤흔든 세계적 부흥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영화 ‘부흥’은 이 역사의 흐름을 따라 2년 7개월 동안 5개 대륙 70개 도시를 기록한 다큐멘터리다. 카메라는 과거의 부흥을 넘어서 21세기 지금 이 순간 벌어지고 있는 살아 있는 부흥의 현장을 작접 포착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도 살아계시고, 부흥은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 하나님은 오늘도 한 사람을 찾고 계신다. 부흥을 일으킬 단 한 사람. 바로 당신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제가 핸드폰으로 메모한 내용을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은 땅을 선택하시고, 사람을 캐스팅하여 역사하신다. 하나님의 캐스팅은 한 영혼으로부터 시작한다. 부흥은 단순히 많은 사람이 모이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하는 것이다. 개인적인 부흥과 공동체의 부흥. 미국 애즈버리 대학교에서 부흥을 경험한 인터뷰: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향한 갈망으로 가득했다.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와 사람들과의 올바른 관계에 대한 갈망과 소원 외에 다른 어떤 것도 원하지 않았다. 혁신적인 겸손함 가운데 오직 주님만 높이는 것. 나에게 초점을 맞추는 모든 시선이 오직 하나님께로만 향하는 것. 그 하나님의 임재 안에 들어갔을 때 빠져나올 수가 없었다. 5시간, 11시간의 예배가 1분 같이 느껴졌다. 아주 평안한 마음이 임했다.” 부흥은 교회에 생명을 다시 불어넣는 것이고, 성도를 다시 깨어나게 하는 것이다. 오순절 처음 교회처럼, 우리가 잃어버린 것을 다시 되찾는 것이 부흥이다. 카이로스. 하나님이 정하신 부흥의 때가 있다. 브라질의 부흥. 마약을 하던 청년들의 삶이 변화되고 그리스도께 복종하게 되었다. 회개는 성경에서 가장 강력한 설교다. 회개하고 죄에서 떠날 때 이 땅을 치료하신다. 소말리아의 부흥. 부흥이 있는 곳에 순교가 있고, 순교가 있는 곳에 부흥이 있다. 하나님은 순교를 통해 땅을 깨우신다. 박해가 있는 곳에 부흥이 있다. 하나님의 은혜는 고난에 비례한다.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자신을 숨긴다. 하나님은 절박한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는 한 사람을 쓰신다. 고난의 때에, 내 힘으로 되지 않는 어려운 때에, 절박하게 하나님만을 붙들 때 부흥이 임한다. 부흥을 위한 준비. 주님과 동행하는 삶.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믿는 것. 주님과 함께 걷는 것. 부흥이란 하나님의 주권이다. 하나님이 어떤 곳에 부흥을 일으키시기로 결정하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 부흥은 하나님의 뜻과 자신을 일치시키는 것, 하나님의 백성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것, 부르심의 소명을 따라 살아가는 것, 하나님의 통치와 나라가 임하는 것이다. 그분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변화가 일어난다. 내 삶의 주인이 그리스도가 되는 것이 변화이고 그리스도인이다. 진짜 회개의 완성은 삶의 현장에서 일어나야 한다. 후회와 회개를 헷갈려서는 안 된다. 내 심령에 부흥이 일어나면 다른 이웃과 영혼에 대한 불타는 열정과 사명이 임한다. 부흥은 자기 죽음의 선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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