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6월 10일 하나님은 우리를 새로운 길로 이끄시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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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5 2016.03.0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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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를 새로운 길로 이끄시기 위하여 우리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십니다
그래서 편안하고 안일한 자리에서 떠나 하나님의 길을 가게 하십니다
우리가 자원해서 떠나지 아니하면 하나님께서 환경을 통해서나 사람을 통해서
그렇게 하십니다
그 자리에 머물러 안주하고 이씅면 변화되거나 성장하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부패하여 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 불편한 자리로 외로운 자리로 가야합니다
거기에서 하나님게서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만나주시고 새로운 꿈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야곱이 세겜에 편안히 안주하려다 보금자리를 어지럽히는 큰 환난을 당한 후
거기를 떠나 벧엘에 올라가 하나님을 만나 구체적인 약속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브닌나로부터 심한 고통을 당한 한나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소원을 가지고
간구하므로 사무엘을 얻어 이스라엘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아브라함도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꿈을 주시므로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 갈 바를
모르고 나갔으나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계시어 그를 지키시고 복을 주심으로 땅의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는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꿈의 사람 요셉도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안주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시므로 노예로 외로운 삶을 살았으나 부몽와 형제들과
애굽을 기근에서 구원하고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을 이루었습니다
모세도 노예로 고통을 당하는 자기 백성을 구원하려는 꿈을 가졌으나 자기백성으로
부터 버림을 받아 광야의 40년 고난의 여정을 살았으나 백성을 구원하는 구원자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 쓰임 받는 모든 사람은 다 꿈의 사람이었는데 하나님은 꿈을
주시고 꿈의 사람과 함께 새로운 일을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꿈의 사람은 모두 하나같이 어두움의 시대에 살았는데 그 꿈이 자신을 살리고 다른
사람을 살리게 되었습니다
성령은 지금도 우리 안에서 꿈을 주시고 행하십니다
그래서 “말세에 성령을 모든 육체와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주시므로 자녀들은
예언을 할 것이요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하셨습니다
성령은 우리 안에 말씀을 통하여 우리로 꿈을 품게 하시는데 그것은 거룩한 존재가
되고 복음을 전하여 영혼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꿈의 사람은 세상의 즐거움을 버리고 편안한 자리를 떠나야 합니다
떠남과 버림이 없이는 꿈을 이룰 수 없습니다
낯선 곳을 향해 떠날 때 두렵기도 하고 외롭기도 합니다
당장 아무것도 보이지 않음으로 그로 인하여 오는 두려움과 외로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꿈을 위하여 지불해야 할 대가입니다
하나님은 모험을 즐기시기에 그 분과 함께 새 아침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낯선
곳에서 눈을 떠야 합니다
그래서 편안하고 안일한 자리에서 떠나 하나님의 길을 가게 하십니다
우리가 자원해서 떠나지 아니하면 하나님께서 환경을 통해서나 사람을 통해서
그렇게 하십니다
그 자리에 머물러 안주하고 이씅면 변화되거나 성장하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부패하여 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 불편한 자리로 외로운 자리로 가야합니다
거기에서 하나님게서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만나주시고 새로운 꿈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야곱이 세겜에 편안히 안주하려다 보금자리를 어지럽히는 큰 환난을 당한 후
거기를 떠나 벧엘에 올라가 하나님을 만나 구체적인 약속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브닌나로부터 심한 고통을 당한 한나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소원을 가지고
간구하므로 사무엘을 얻어 이스라엘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아브라함도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꿈을 주시므로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 갈 바를
모르고 나갔으나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계시어 그를 지키시고 복을 주심으로 땅의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는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꿈의 사람 요셉도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안주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시므로 노예로 외로운 삶을 살았으나 부몽와 형제들과
애굽을 기근에서 구원하고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을 이루었습니다
모세도 노예로 고통을 당하는 자기 백성을 구원하려는 꿈을 가졌으나 자기백성으로
부터 버림을 받아 광야의 40년 고난의 여정을 살았으나 백성을 구원하는 구원자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 쓰임 받는 모든 사람은 다 꿈의 사람이었는데 하나님은 꿈을
주시고 꿈의 사람과 함께 새로운 일을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꿈의 사람은 모두 하나같이 어두움의 시대에 살았는데 그 꿈이 자신을 살리고 다른
사람을 살리게 되었습니다
성령은 지금도 우리 안에서 꿈을 주시고 행하십니다
그래서 “말세에 성령을 모든 육체와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주시므로 자녀들은
예언을 할 것이요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하셨습니다
성령은 우리 안에 말씀을 통하여 우리로 꿈을 품게 하시는데 그것은 거룩한 존재가
되고 복음을 전하여 영혼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꿈의 사람은 세상의 즐거움을 버리고 편안한 자리를 떠나야 합니다
떠남과 버림이 없이는 꿈을 이룰 수 없습니다
낯선 곳을 향해 떠날 때 두렵기도 하고 외롭기도 합니다
당장 아무것도 보이지 않음으로 그로 인하여 오는 두려움과 외로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꿈을 위하여 지불해야 할 대가입니다
하나님은 모험을 즐기시기에 그 분과 함께 새 아침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낯선
곳에서 눈을 떠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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