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5월 21일 시편에 다윗의 시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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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16 2016.03.0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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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에 다윗의 시를 보면 우리의 마음을 감동케 하는 진실하고도
애절한 간구와 고백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 고백을 묵상할 때마다 다윗의 존재를 느낄 뿐 아니라,
그 고백을 나의 고백으로 붙잡고 살아갈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 고백이 너무도 좋고 나도 다윗처럼 그렇게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고백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주신 이유는
우리도 그렇게 살기를 너무도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의 고백에서 알 수 있듯이 그도 우리와 똑같은 연약함과 죄에 넘어짐과
고통과 절망과 절실한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한 존재였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그토록 영광스럽고 아름다운 삶을 살았던 이유는
하나님을 향한 간절하고도 진실한 고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존재가 아무리 연약하고 의롭지 못해도 그의 고백을 우리의
고백으로 삼고 살 때 우리도 그러한 존재와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주는 나의 주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하였나이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옵시며 내 신음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영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언제까지 숨기시겠나이까”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주의 종에게 심판을 행치 마소서 주의 목전에는 의로운 인생이 하나도 없나이다“
”주께서 내게 잠잠하시면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와 같을까 하나이다“
" 내가 잠잠하고 입을 열지 아니하옴은 주께서 이를 행하신 연고니이다”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으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곤핍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하나님이여 나의 우매함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행사에 은혜로우시도다”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입니다
애절한 간구와 고백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 고백을 묵상할 때마다 다윗의 존재를 느낄 뿐 아니라,
그 고백을 나의 고백으로 붙잡고 살아갈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 고백이 너무도 좋고 나도 다윗처럼 그렇게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고백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주신 이유는
우리도 그렇게 살기를 너무도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의 고백에서 알 수 있듯이 그도 우리와 똑같은 연약함과 죄에 넘어짐과
고통과 절망과 절실한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한 존재였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그토록 영광스럽고 아름다운 삶을 살았던 이유는
하나님을 향한 간절하고도 진실한 고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존재가 아무리 연약하고 의롭지 못해도 그의 고백을 우리의
고백으로 삼고 살 때 우리도 그러한 존재와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주는 나의 주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하였나이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옵시며 내 신음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영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언제까지 숨기시겠나이까”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주의 종에게 심판을 행치 마소서 주의 목전에는 의로운 인생이 하나도 없나이다“
”주께서 내게 잠잠하시면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와 같을까 하나이다“
" 내가 잠잠하고 입을 열지 아니하옴은 주께서 이를 행하신 연고니이다”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으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곤핍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하나님이여 나의 우매함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행사에 은혜로우시도다”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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