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5월 21일 아가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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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11 2016.03.09 13:02
본문
아가서는 솔로몬과 술람니 여인의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가 기록되어있습니다
그 사랑의 이야기가 성경이 되어 우리에게 기쁨이 되고 소망이 되는 이유는
바로주님과 우리와의 고귀하고 깊은 사랑을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솔론몬은사랑하는 술람미 여인에게 "나의 누이, 나의 신부는 잠근 동산이요,
덮은 우물이요, 봉산 샘이라고 노래합니다
이것은 곧 술람니 여인의 순결한 사랑을 말하는 것으로
여기서 "잠근 동산, 덮은 우물, 봉한 샘"이라는 말은 술람미 여인이
어떤 경우에도 누구에게도 그 무엇에게도 결코 자신의 존재를 내어 주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오직 사랑하는 솔로몬 하나만을 위하여 자신의 존재를 잠그고 봉하여
그에게만 허용한다는 말입니다 그 이유는 솔로몬이 자신과 같이 보잘것
없고 초라한 존재를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랑에 너무도 감격하여 자기 자신 또한 그를 사랑하므로 그에게
기쁨이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우리와 주님과의 친밀하고도 아름다운 관계를 말하는 것으로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존재관리를 어떻게 하며 살아야
하는가를 잘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몸이나 마음을 어떤 경우에도
이 세상 그 무엇이나 또한 그 누구에게나 열지 않는 영적인 순결의
아름다움을 말합니다
오직 비천하고 연약한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만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드리므로 주님만을 사랑하고 주님과 친밀한 관계를 누리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 때문입니다
여기서 주님께만 자신의 존재를 내어 준다는 말은 오직 주니므이 말씀만이
자신의 존재에 거하여 머물도록 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주님과의 친밀하고도 깊은 사랑의 관계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존재를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에 내어 준다면
주님과의 친밀한 사랑에 이르지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가 영적 침체에 빠지거나 자신의 존재가 흐트러지는 이유는
바로 우리가 세상의 즐거움이나 세상에 있는 것이나 세상에 편리함에
자신의 존재를 내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버리고 멀리해서 자신의 존재가 잠근 동산, 덮은 우물, 봉한 샘이
되도록 존재 관리를 철저히 하지 않고는 결코 주님과 친밀한 사랑 가운데
존재가 넉넉하고 풍선한 삶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세상은 우리의 마음을 빼앗아 가고 더럽게 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리고 거기에 자신의 존재를 내어주므로
더러워진 영혼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래서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라"고
말하며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과 같이 그리스도를 위하여 자기의 유익을 다 해로 여기며 배설물로
여기고 버려야 주님을 얻게 됩니다
그 사랑의 이야기가 성경이 되어 우리에게 기쁨이 되고 소망이 되는 이유는
바로주님과 우리와의 고귀하고 깊은 사랑을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솔론몬은사랑하는 술람미 여인에게 "나의 누이, 나의 신부는 잠근 동산이요,
덮은 우물이요, 봉산 샘이라고 노래합니다
이것은 곧 술람니 여인의 순결한 사랑을 말하는 것으로
여기서 "잠근 동산, 덮은 우물, 봉한 샘"이라는 말은 술람미 여인이
어떤 경우에도 누구에게도 그 무엇에게도 결코 자신의 존재를 내어 주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오직 사랑하는 솔로몬 하나만을 위하여 자신의 존재를 잠그고 봉하여
그에게만 허용한다는 말입니다 그 이유는 솔로몬이 자신과 같이 보잘것
없고 초라한 존재를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랑에 너무도 감격하여 자기 자신 또한 그를 사랑하므로 그에게
기쁨이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우리와 주님과의 친밀하고도 아름다운 관계를 말하는 것으로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존재관리를 어떻게 하며 살아야
하는가를 잘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몸이나 마음을 어떤 경우에도
이 세상 그 무엇이나 또한 그 누구에게나 열지 않는 영적인 순결의
아름다움을 말합니다
오직 비천하고 연약한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만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드리므로 주님만을 사랑하고 주님과 친밀한 관계를 누리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 때문입니다
여기서 주님께만 자신의 존재를 내어 준다는 말은 오직 주니므이 말씀만이
자신의 존재에 거하여 머물도록 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주님과의 친밀하고도 깊은 사랑의 관계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존재를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에 내어 준다면
주님과의 친밀한 사랑에 이르지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가 영적 침체에 빠지거나 자신의 존재가 흐트러지는 이유는
바로 우리가 세상의 즐거움이나 세상에 있는 것이나 세상에 편리함에
자신의 존재를 내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버리고 멀리해서 자신의 존재가 잠근 동산, 덮은 우물, 봉한 샘이
되도록 존재 관리를 철저히 하지 않고는 결코 주님과 친밀한 사랑 가운데
존재가 넉넉하고 풍선한 삶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세상은 우리의 마음을 빼앗아 가고 더럽게 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리고 거기에 자신의 존재를 내어주므로
더러워진 영혼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래서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라"고
말하며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과 같이 그리스도를 위하여 자기의 유익을 다 해로 여기며 배설물로
여기고 버려야 주님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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