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5월 27일 우리가 수없이 반복적으로 넘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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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63 2016.03.0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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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수없이 반복적으로 넘어지고 실패하고 그래서 수십 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해도 자원하는 마음으로 즐거이 하나님을 의뢰할 때까지 하나님은 우리를 기다리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연약함과 습관적인 죄에서 벗어나기를 애타게 간구할 때에도 어떤 특별한 은혜나 어떤 초자연적인 능력을 주시므로
우리의 약함이나 습관적인 죄성을 결코 제거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약함이나 쉽게 끊어지지 않는 죄로 인하여 반복적으로 넘어지므로 슬퍼하고 아파하며 낙심할지라도 하나님은 결코 그렇게 하지 않으십니다
그 이유는 참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를 존중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랜 시간이 걸려도, 수없는 실패 속에 실망을 당해 아파해도 하나님은 반복된 실패를 통해서
하나님이 두렵고 징계가 무서워서가 아닌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좋아 스스로 즐거운 마음으로 죄를 버리고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을 원하십니다
그래야 억지가 아닌 두려움 때문이 아닌 어떤 하나님의 도움 때문이 아닌 내가 진심으로 자원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것을 원하십니다
그래서 성경의 인물들이 약함과 죄에 실패하여 아파하면서 간구해도 침묵하시며 오랜 시간을 기다리게 하셨던 이유입니다
우리의 진심에서 나오는 신뢰와 사랑의 관계, 친밀한 관계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은 우리가 진심으로 자원해서 하는 것만을 받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억지가 아니라 진실한 마음에서
믿음에서, 신뢰함에서, 존경함에서, 사랑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처음 예수님을 믿을 때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인하여 하나님을 기뻐하고 사랑하고 의뢰함으로 아름다운 존재와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만 우리를 사랑하거나 관계하시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의도적으로 은혜의 손을 조금씩 놓으심으로 자주 실패하고 넘어지므로 아파하더라도
그래서 많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 때문이 아닌 우리도 스스로 하나님이 좋아서 사랑하고 관계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스스로 알아서 할 때까지 기다리신다고 해서 그때까지 우리를 방관하시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도 함께 아파하시고 마음을 졸이시지만 참고 기다리심은 우리를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의 관계로 이끄시기 위해서입니다
탕자가 아버지를 떠나갈 때 모든 것을 아시면서도 그렇게 허용하시고 스스로 깨닫고 돌아올 때까지 찾아가지 않으시고 기다리심의 고통은 아버지의 참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돌아온 그 아들은 분명 잃었다 그리고 죽었다 다시 얻은 새로운 아들이 되었습니다
아버지와 참 사랑의 관계가 실패와 아픔을 통해서 얻어졌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연약함과 습관적인 죄에서 벗어나기를 애타게 간구할 때에도 어떤 특별한 은혜나 어떤 초자연적인 능력을 주시므로
우리의 약함이나 습관적인 죄성을 결코 제거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약함이나 쉽게 끊어지지 않는 죄로 인하여 반복적으로 넘어지므로 슬퍼하고 아파하며 낙심할지라도 하나님은 결코 그렇게 하지 않으십니다
그 이유는 참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를 존중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랜 시간이 걸려도, 수없는 실패 속에 실망을 당해 아파해도 하나님은 반복된 실패를 통해서
하나님이 두렵고 징계가 무서워서가 아닌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좋아 스스로 즐거운 마음으로 죄를 버리고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을 원하십니다
그래야 억지가 아닌 두려움 때문이 아닌 어떤 하나님의 도움 때문이 아닌 내가 진심으로 자원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것을 원하십니다
그래서 성경의 인물들이 약함과 죄에 실패하여 아파하면서 간구해도 침묵하시며 오랜 시간을 기다리게 하셨던 이유입니다
우리의 진심에서 나오는 신뢰와 사랑의 관계, 친밀한 관계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은 우리가 진심으로 자원해서 하는 것만을 받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억지가 아니라 진실한 마음에서
믿음에서, 신뢰함에서, 존경함에서, 사랑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처음 예수님을 믿을 때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인하여 하나님을 기뻐하고 사랑하고 의뢰함으로 아름다운 존재와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만 우리를 사랑하거나 관계하시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의도적으로 은혜의 손을 조금씩 놓으심으로 자주 실패하고 넘어지므로 아파하더라도
그래서 많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 때문이 아닌 우리도 스스로 하나님이 좋아서 사랑하고 관계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스스로 알아서 할 때까지 기다리신다고 해서 그때까지 우리를 방관하시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도 함께 아파하시고 마음을 졸이시지만 참고 기다리심은 우리를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의 관계로 이끄시기 위해서입니다
탕자가 아버지를 떠나갈 때 모든 것을 아시면서도 그렇게 허용하시고 스스로 깨닫고 돌아올 때까지 찾아가지 않으시고 기다리심의 고통은 아버지의 참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돌아온 그 아들은 분명 잃었다 그리고 죽었다 다시 얻은 새로운 아들이 되었습니다
아버지와 참 사랑의 관계가 실패와 아픔을 통해서 얻어졌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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