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5월 21일 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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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1   2016.03.0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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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는 새해를 맞이하여 살아가는 한우리 가족들에게 정말 꼭 필요하고 복된 말씀이
무엇일까? 기도하고 묵상하다가
“너희는 이 세대를 본 받지 말라”는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새해에 우리 교회에 주신 말씀으로 받고 한해를 살기 위하여
표어로 삼았습니다
그렇다면 왜 그 말씀이 사랑하는 우리 한우리가족들에게 그토록 필요하고
또한 복된 말씀일까요?
그것은 이 세대가 너무도 악하기 때문입니다
세상 유혹을 따라 살면 삼손과 솔로몬처럼 망하고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과 주님을 함께 소유할 수도, 사랑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이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어떤 은헤도 주실 수 없으며,
함께 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주님 없이 세상을 따라 살아가는 모든 삶은 슬픔과 좌절뿐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않아
영혼의 목마름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으로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도 그 정욕도 다 지나가지만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가
영원히 아버지 안에 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단은 세상 임금으로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으로 유혹하며 우리 영혼을
사냥하기 때문입니다
사단은 주님까지도 세상에 있는 모든 것으로 유혹하여 구원사역을 방해하려
하였지만 주님은 사단을 물리치셨으며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말씀하고
너희도 세상에서 유혹과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여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었노라“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을 사랑하는 것은 간음하는 것으로 하나님과 스스로 원수가 되는 것이며
음녀의 포도주에 취하여 살았으나 죽은 자이기 때문입니다
죄악이 관영한 이 세상은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고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을 본받지 않고 살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과 공행할 수 있습니다
환난ㅇ르 당할 때도 두려워하지 않을 뿐 아니라,
주님께서 지켜주시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을 본 받지 않고 세상을 버렸을 때 주님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을 본받지 않고 세상을 버렸을 때 주님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닌다
이 세상을 구원하고 변화시키는 존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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