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3월 19일 말이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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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존재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말씀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본질이 말씀이기에 말씀이 육신을 입고 우리와 함께 계시려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을 만날 수 있고 주님은 말씀으로 우리 안에 현존해 계십니다. 우리가 주님 안에 있는 것도 말씀을 믿고 말씀을 의지하며 말씀대로 사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기에 주님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나도 심판 날에 저를 부끄러워한다고 말씀하시고, 모든 사람을 심판하실 때에도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시리라”(요12:48)고 말씀하심으로 주님과 말씀이 동일한 본질임을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주님은 마지막 날 심판 때에도 우리의 말을 심판하신다고 하심으로 말이 우리의 존재요, 행동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 사람이 누구인가를 알려면 그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겠느냐?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낸다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그 사람이 누구인가를 알려면 그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겠느냐?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낸다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존재가 아름다운 사람은 믿음의 말, 창조적인 말을 하여 창조적인 삶을 살아가지만 마음이 악한 사람은 부정적인 말을 하므로 파괴적인 삶을 살아갑니다.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지금도 언제나 동일하게 사람을 구원하시거나 그 사람을 통해 일하실 때 자신의 말을 그 사람에게 주어 그 사람을 통해서 말하고 그 말씀대로 행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말씀을 받은 사람을 신이라 하심으로 말씀으로 그 사람과 함께 존재하고 그 사람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시고 그 말씀대로 일하시므로 그가 일하나 하나님이 하시고 그는 하나님 말씀으로 일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말씀을 받은 사람을 신이라 하심으로 말씀으로 그 사람과 함께 존재하고 그 사람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시고 그 말씀대로 일하시므로 그가 일하나 하나님이 하시고 그는 하나님 말씀으로 일하였습니다.
따라서 주님의 일은 주님의 말씀을 듣는데서부터 시작되고 들은 말씀을 말하므로 말한대로 성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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