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8월 17일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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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엇보다도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알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호세아는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고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라고 말했고,
내 백성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고 말씀했습니다.
죄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요,  모르기 때문에 죄를 짓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아는 것이 우리의 힘이요, 능력이요, 구원이며, 생명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그것은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우리에게 주신 것은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게 하려 함입니다.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과 교제하고, 함께 살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므로 존귀하고 능력있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악이요 고통이요 죽음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는 것이
곧 하나님을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를 잊어버리리라"하셨고
사울에게는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기생라합은 이방여인이요 기생으로 살았지만 소문을 통하여 하나님의 하신일과
그 약속과 상천하지의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믿음으로 두려움없이 정탐꾼을 숨길 수 있었고,
온가족이 구원을 얻었을 뿐 아니라 새로운 가정을 이루어 예수님의 족보에 등장하는 하나님
나라의 귀한 인물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이 누구인가를 알 때 믿음으로 행동할 수 있고,
하나님은 그 믿음 안에서 능력으로 일하십니다.
성경에 나오는 위대한 인물은 모두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이었으나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앎으로 그를 의지하며 살아가므로 위대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래서 여호와를 알되 힘써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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