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9일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없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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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22 2016.03.0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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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멀리 떠나 방탕하다 돼지와 함께 살다가 스스로 돌이켜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군의 하나로 보소서.” 하는 탕자에게 아버지의 크신 긍휼이 임했습니다.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라고 엎드린 세리에게 하나님의 긍휼이 강같이 임했습니다.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라고 엎드린 세리에게 하나님의 긍휼이 강같이 임했습니다.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라고 애원한 강도에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는 주님의 긍휼이 임했습니다.
엘리야 앞에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하나님의 사람이여! 원컨대 나의 생명과 당신의 종인 이 오십 인의 생명을 당신은 귀히 보소서.”라고 간절히 간구하는 세 번째 오십 부장에게 하나님의 긍휼이 임했습니다.
인구조사로 인하여 온역으로 7만 명이 죽을 때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비 집을 치시고 주의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지 마옵소서.”라고 엎드린 다윗에게 주의 긍휼하심이 임했습니다.
멸망하는 나라를 바라보며 절망과 고통 가운데서 예레미야는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않을 것이라.”라고 주의 긍휼을 믿고 소망을 가졌던 예레미야의 기대대로 하나님은 진노 중에도 이스라엘에 긍휼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엘리야 앞에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하나님의 사람이여! 원컨대 나의 생명과 당신의 종인 이 오십 인의 생명을 당신은 귀히 보소서.”라고 간절히 간구하는 세 번째 오십 부장에게 하나님의 긍휼이 임했습니다.
인구조사로 인하여 온역으로 7만 명이 죽을 때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비 집을 치시고 주의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지 마옵소서.”라고 엎드린 다윗에게 주의 긍휼하심이 임했습니다.
멸망하는 나라를 바라보며 절망과 고통 가운데서 예레미야는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않을 것이라.”라고 주의 긍휼을 믿고 소망을 가졌던 예레미야의 기대대로 하나님은 진노 중에도 이스라엘에 긍휼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인간의 어떤 행위보다 하나님의 진노를 돌이키고 기쁘시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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