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9월 24일 인간은 자신도 모르게 교만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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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자신도 모르게 교만해집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교만하지 않게 하기 위해 은혜와 함께 육체의 가시를 주셨다고 말했습니다.
이 가시가 사단의 사자 곧, 질병이나 우리의 약점들입니다.
우리가 자신도 모르게 교만해지면 이 가시가 찌르므로 자신의 교만을 보게 하고
하나님께로 겸손히 서게 합니다.
그렇다면 언제 인간은 교만해지나요?
바울의 고백처럼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큰 은혜를 받을 때입니다.
자신으로부터 많은 주님의 일들이 나타날 때입니다.
사람으로부터 찬사를 받게 될 때입니다.
그리고 모든 일이 잘되어 성공했을 때입니다.
그래서 토저의 말이 다시 생각이 납니다.
“우리가 가장 위험한 때가 바로 자신의 삶이 형통하여 편안할 때다. 그러므로 가장 위험한 곳에
자신을 두는 것이야말로 자신을 가장 안전하게 하는 것이다.”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교만하지 않게 하기 위해 은혜와 함께 육체의 가시를 주셨다고 말했습니다.
이 가시가 사단의 사자 곧, 질병이나 우리의 약점들입니다.
우리가 자신도 모르게 교만해지면 이 가시가 찌르므로 자신의 교만을 보게 하고
하나님께로 겸손히 서게 합니다.
그렇다면 언제 인간은 교만해지나요?
바울의 고백처럼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큰 은혜를 받을 때입니다.
자신으로부터 많은 주님의 일들이 나타날 때입니다.
사람으로부터 찬사를 받게 될 때입니다.
그리고 모든 일이 잘되어 성공했을 때입니다.
그래서 토저의 말이 다시 생각이 납니다.
“우리가 가장 위험한 때가 바로 자신의 삶이 형통하여 편안할 때다. 그러므로 가장 위험한 곳에
자신을 두는 것이야말로 자신을 가장 안전하게 하는 것이다.”라고 말입니다.
또한 영성의 대가인 헨리 나우웬도
“오르막길 인생에는 성공과 칭찬에 가려 예수가 보이지 않는다.
이제 낮은 곳에서 예수를 만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성경의 많은 인물들도 성공하고 형통하고 사람으로부터 칭찬과 존경을 한 몸에 받을 때
사단이 그들을 넘어지게 하였나 봅니다.
그리고 우리 또한 그들과 다르지 않는 연약한 존재일 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로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은혜만, 성공만 주시지 않고
은혜와 함께 가시를 남겨두었는가 봅니다.
그래서 성공만이 축복이 아니라, 고난과 궁핍과 핍박과 약함도 눈물 흘리는 일도
복이라고 하셨나 봅니다.
이 글을 쓰면서 저도 사람들의 칭찬과 주신 많은 은혜들, 건축으로 인한 부채에서 벗어나
이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지금 가장 위험한 때를 만나고 있습니다.
교만하여 육체의 가시 곧 사단의 사자에게 노출이 되어있습니다.
우리도 오르막길 인생에 성공과 칭찬에 가려 예수님이 보이지 않는지,
그래서 교만하여 육체의 가시
곧 사단의 사자가 우리의 약점을 통해 역사하지 않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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