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7월 14일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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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그 무엇인가에 매어 살고 있습니다
여기서 매인다는 말은 집착, 또는 어떤 것에 놀리거나 구속 받으며 사는 것을 말합니다.
거기에는 진정한 쉼이나 자유가 없습니다.
오직 힘들고 고달픈 삶이 있을 뿐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을 매이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죄입니다
죄를 지으면 죄에 종이 되어 죄가 요구하는 대로 살아가므로 진정한 자유가 없습니다
또한 육신의 소욕입니다.
이 육신의 소욕 또한 우리를 즐겁게 하는 것처럼 보이나 육체의 소욕에 매이면 벗어나기가
여간 힘들지 않습니다.
육신의 소욕에 종노릇 하면 만족이 없고 영혼이 얼마나 목마른지 모릅니다
또한 어떤 사람은 일에 매여 사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오직 일밖에 모릅니다
쉼도 없고 주위도 보이지 않고 오직 일만 있을 뿐입니다
또한 어떤 사람은 근심과 미움에 매여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늘 그늘져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다 우리를 힘들게 하고 고통스럽게 할 뿐 아니라, 늘 우리 영혼을 목마르게 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죄를 짓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고 말씀하셨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거기서 벗어날 줄 모르고 일생을 매어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 참되고 영광스러 매임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참 자유와 행복이 있습니다
참된 삶의 가치와 영광스러움이 있습니다
주님과 함께 존재하고 생명을 살리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 매임이 바로 진리에 배어 사는 것입니다
성령에 매이는 것이고 주님의 사랑에 매이는 것이고 사명에 매아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복음을 위하여 그 몸은 죄인과 같이 매였나
하나님의 말씀에는 매이지 않았고,
성령에 매임을 받고,
사랑에 매임을 받고,
사명에 매어 산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매인다는 말은 집착, 또는 어떤 것에 놀리거나 구속 받으며 사는 것을 말합니다.
거기에는 진정한 쉼이나 자유가 없습니다.
오직 힘들고 고달픈 삶이 있을 뿐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을 매이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죄입니다
죄를 지으면 죄에 종이 되어 죄가 요구하는 대로 살아가므로 진정한 자유가 없습니다
또한 육신의 소욕입니다.
이 육신의 소욕 또한 우리를 즐겁게 하는 것처럼 보이나 육체의 소욕에 매이면 벗어나기가
여간 힘들지 않습니다.
육신의 소욕에 종노릇 하면 만족이 없고 영혼이 얼마나 목마른지 모릅니다
또한 어떤 사람은 일에 매여 사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오직 일밖에 모릅니다
쉼도 없고 주위도 보이지 않고 오직 일만 있을 뿐입니다
또한 어떤 사람은 근심과 미움에 매여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늘 그늘져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다 우리를 힘들게 하고 고통스럽게 할 뿐 아니라, 늘 우리 영혼을 목마르게 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죄를 짓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고 말씀하셨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거기서 벗어날 줄 모르고 일생을 매어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 참되고 영광스러 매임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참 자유와 행복이 있습니다
참된 삶의 가치와 영광스러움이 있습니다
주님과 함께 존재하고 생명을 살리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 매임이 바로 진리에 배어 사는 것입니다
성령에 매이는 것이고 주님의 사랑에 매이는 것이고 사명에 매아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복음을 위하여 그 몸은 죄인과 같이 매였나
하나님의 말씀에는 매이지 않았고,
성령에 매임을 받고,
사랑에 매임을 받고,
사명에 매어 산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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