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포토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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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2월 24일 내려놓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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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9 | |
2008년 02월 17일 우리의 신앙은 물질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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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9 | |
2008년 02월 10일 적막한 겨울에 힘찬 봄의 노래를 불러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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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2월 03일 하나님께 열심이 있는 사람일수록 목표지향적인 삶을 살 때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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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1월 27일 우리 삶의 여정은 장애물 경기와도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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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1월 20일 우리에게는 누구나 영적인 본능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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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1월 17일 하나님은 우리를 변화와 성숙을 넘어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시기를 원하십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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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1월 08일 하나님은 완전한 인격을 가지고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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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30일 하나님은 나를 원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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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24일 나와 죄 사이는 한 걸음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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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6일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곧 주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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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09일 무엇을 위하여 살고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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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03일 자원하는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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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27일 바른 교회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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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9 | |
2007년 11월 19일 믿음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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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