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22일 우리는 날마나 변화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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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날마나 변화되어야 합니다.
죽은 것은 변화하지 못하며, 변화하지 못하면 죽게 됩니다.
가을이 깊어지면서 나뭇잎들도 옷을 갈아입습니다.
하늘을 나는 철새들이 겨울을 나기위해 남으로 남으로 떼를 지어 날아갑니다.
이는 모두가 살아있다는 증거요, 살아남기 위함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영적으로 살아있는 사람은 날마다 변화되어 갑니다.
만약 우리 속사람이 변화되고 있지 않는다면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실상은 죽은 사람입니다.
왜냐? 죽은 사람은 변화 될 수 없고, 날마다 변화되기를 머뭇거렸기 때문에 죽어버린 것입니다.
변화되기를 원하면서도 가장 변화되기를 싫어하는 존재가 바로 사람입니다.
왜냐 변화하기 위해서는 대가를 치러야 하기 때문입니다. 고통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익숙한 곳에서 떠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변화되기 위한 대가를 치루기 싫어하는 사람은 변화되지 못함으로
당하는 고통이 더욱 크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변화를 위한 고통은 영광스럽습니다. 행복과 자존감이 있습니다.
내일을 기대하고 확신을 갖게 됩니다.
변화도기 위해서는 변화를 위한 간절한 소원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왜 변화되어야 하는가? 하는 분명한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변화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변화되기 위하는 이유는 바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간절한 뜻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의 더욱 친밀한 교제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영광스러운 삶을 위해서입니다.
변화되기 위해서는 말씀을 통해 조면을 받아 자신이 변화되어야 부분이
무엇인가를 알아 주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내 힘으로 변화되려하지 말고 성령님께 의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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