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21일 열매 맺는 사람은 먼저 자아가 죽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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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91   2016.03.0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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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맺는 사람은 먼저 자아가 죽어야한다.
생존하려는 욕구는 주님 안에 있는 우리의 자유와 기쁨을 서서히 악화시킨다. 
우리는 생존하기 위해 너무나도 필사적으로 노력하기때문에 여전히 육체에 얽매여 움직이고 있으며, 이것은 우리의 정서적 ,육체적 기능을 모두 소모시켜 버린다.

이렇게 생존하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적인 점이있다.바로 지키려 했던 것을 잃는 다는 것이다.
꽉 부여잡은 것이 무엇이든지 결국 잃고 만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저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사람들이 생존에 머무르는 이유는 자신들의 권리를 지키고자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일 예수님을 닮고 싶다면 권리를 포기해야만 한다.
하나님은 끊임없는 가지치기를 하여 우리를 생산적인 사람으로 만드신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쓰시기전에 먼저 버리게 하신다.
먼저 버림 없이는 하나님을 소유 할수없기 때문이다
바울은 예수를 얻기 위해 무엇이든지 자기의 유익하던 것을 다 해로 여길뿐더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긴다고 말했습니다.

신령한 은혜를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세상적인 욕망이나 세상 것에대한 집착을 버려야한다.
세상과 주님을 동시에 소유 할수 없다버린만큼 얻으수있다. 
버린만큼 신령한 삶을 살수있고,세상이 줄 수없는 은혜의 삶을 누릴수 있다. 
오늘날 현대 그리스도인의 약함은 무엇을 얻지 못해서가 아니라 너무 많이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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