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21일 200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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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되면 누구나 새로운 기대와 새로운 각오와 계획을 세웁니다.
문제는 언제나 이렇게 반복하면서 살아왔지만 한해를 결산하다 보면 기대한 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하고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정말 올해는 무엇인가 변화되고 새로운 삶을 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것은 지금까지 살아왔던 삶의 패턴을 과감히 버리고 자신이 달라져야 합니다.
내가 달라지지 않고는 결코 새로운 삶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새로운 삶은 내가 달라지는 것이요. 자신이 달라질 때 새로운 삶이 시작됩니다.
하나님은 인생을 새롭게 하실 때 먼저 사람을 새롭게 하십니다.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길을 인도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자신과 자신의 삶을 온전히 맡겨야 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온전히 맡기는 사람을 새로운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긴다는 말은 하나님 말씀 앞에 자신을 다 맡긴다는 말입니다.
무슨 일이 있을 때나, 무슨 일을 결정할 때 인간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께 묻고 말씀이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는가에 따라 결정하고 자기의 마음과 생각을 조정해야 합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 말씀을 굳게 붙잡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늘 하나님을 기대하며,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인간이 할 수 없는 그 어떤 일도
하나님께 나아가면 가능하다는 믿음을 갖고 늘 기도하며 살아야 합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말씀 같이 하나님만이 우리에게 새 일을 행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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