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6월 10일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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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19 2016.03.09 13:02
본문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지 않고, 자기가 죽지 않고는 결단코 영생을 얻을 수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누구든지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하시고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고통을 주고, 불행하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우리의 존재와
삶을 영광스럽게 하기 위하여 주신 복된 말씀입니다
인생의 최고의 삶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진리를 듣고 안다고 할지라도 주님이 가신 길을 따르지 않는 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주님이 하신 이 말씀은 어떤 다른 변명이나 타협의 여지가 결단코 있지 않기에
주님은 진실로 진실로 라는 말씀으로 강조하고 또한 확고함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수많은 고난이 있었지만 그 길을 몸소 가셨습니다
죽지 않고, 버리지 않고, 미워하지 않고는 살 수도 살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그 길을 자신이 영광을 얻는 것이라고 하시고,
부활하셔서 많은 사람을 살리심으로 그 영광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그 길을 따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주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이며,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갈 이유입니다
그래서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시고, 우리를 살리심으로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바울은 이것을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받는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영광은 세상을 얻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버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욕심을 버리고, 세상을 버리고, 자기의 목숨을 버릴 때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자신도 살고 남도 살리므로 얻는 영광입니다
그러나 그 길은 어려운 길임에는 틀림없지만 우리가 가기로 결단할 때부터
주님께서 우리를 도우십니다 감당할 힘을 주십니다
베드로는 “그리스도께서 이미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전에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향략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그러니 이제부터 다시는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남은 때를 살아야 되지 않겠느냐”
고 말했습니다
사사시대 입다의 딸은 아버지가 하나님께 잘못된 서원을 했지만 그 서원을 지키기
위하여 “아버지여! 나를 두 달만 버려두소서! 내가 내 여자 친구들과 사에 가서
나의 처녀로 죽음을 위하여 애곡하겠나이다 그리고 두 달 동안 애곡하고 아버지께로
돌아와 서원을 갚아 처녀로 죽었습니다” 하물며 주님의 선한 뜻을 위하여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너희가 죽고자 하면 살 것이요,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라”
말씀 하셨습니다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누구든지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하시고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고통을 주고, 불행하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우리의 존재와
삶을 영광스럽게 하기 위하여 주신 복된 말씀입니다
인생의 최고의 삶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진리를 듣고 안다고 할지라도 주님이 가신 길을 따르지 않는 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주님이 하신 이 말씀은 어떤 다른 변명이나 타협의 여지가 결단코 있지 않기에
주님은 진실로 진실로 라는 말씀으로 강조하고 또한 확고함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수많은 고난이 있었지만 그 길을 몸소 가셨습니다
죽지 않고, 버리지 않고, 미워하지 않고는 살 수도 살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그 길을 자신이 영광을 얻는 것이라고 하시고,
부활하셔서 많은 사람을 살리심으로 그 영광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그 길을 따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주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이며,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갈 이유입니다
그래서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시고, 우리를 살리심으로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바울은 이것을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받는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영광은 세상을 얻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버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욕심을 버리고, 세상을 버리고, 자기의 목숨을 버릴 때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자신도 살고 남도 살리므로 얻는 영광입니다
그러나 그 길은 어려운 길임에는 틀림없지만 우리가 가기로 결단할 때부터
주님께서 우리를 도우십니다 감당할 힘을 주십니다
베드로는 “그리스도께서 이미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전에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향략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그러니 이제부터 다시는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남은 때를 살아야 되지 않겠느냐”
고 말했습니다
사사시대 입다의 딸은 아버지가 하나님께 잘못된 서원을 했지만 그 서원을 지키기
위하여 “아버지여! 나를 두 달만 버려두소서! 내가 내 여자 친구들과 사에 가서
나의 처녀로 죽음을 위하여 애곡하겠나이다 그리고 두 달 동안 애곡하고 아버지께로
돌아와 서원을 갚아 처녀로 죽었습니다” 하물며 주님의 선한 뜻을 위하여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너희가 죽고자 하면 살 것이요,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라”
말씀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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