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6월 08일 봄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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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95 2016.03.0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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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겨우내 죽은 것 같은 만물이 다시 소생합니다
따스한 봄볕이 얼어붙은 대지를 녹이면 땅속에서 깊은 잠을 자던 각종 애벌레들과
곤충들과 식물들이 새로운 생명으로 살아납니다
하나님은 만물의 소생함을 통해서 우리에게도 부활의 진리를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욱 확실한 부활에 대한 증거는 예수님께서 성경대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시고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핍박자 사울에게 보이시므로 부활을 확증하셨습니다
주님의 부활이 그토록 우리에게 소중한 것은 주님께서 부활하시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을 뿐 아니라, 모든 믿는 자들을 죄에서 구원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다시 사는 것이 없었다면 우리의 믿음도 헛되고 우리는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며 죄로 말미암아 망하였을 것입니다
주님의 부활이 우리에게 참 소망이 됨은 주님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사 주님을 믿는
우리도 주님과 같이 부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주님의 부활이 우리에게 그토록
영광스럽고 복된 것은 우리 몸의 부활이 봄에 만물의 소생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이
더욱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화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썩을 몸이 주님과 같은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은 몸으로 변화되기 때문입니다
분명한 것은 이런 영광스러운 몸의 부활은 반드시 죽어야만 부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음은 끝이 아니요 절망이 아니라 더욱 영광스러운 몸이 되기
위하여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일 뿐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죽음은 절망과 두려움과 슬픔이 아닌 영원하고 참된 소망이요 영광스럽고
풍성한 생명이 됩니다
그래서 주님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한 말씀은 살아서 주를 믿는 사람은 현재 삶을
사는 것도 주 안에서 영원한 삶을 사는 것이요, 죽어도 죽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으로 산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원히 죽지 않고 사는 것입니다 또한 살아서 주님의 주님의 재림을
맞이하는 사람은 죽지 않고 홀연히 주님과 같은 몸으로 변화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부활의 믿음을 가진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일까요?
이 세상에 그 소망을 두고 살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경건하게 살기 때문입니다
또한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이는 우리의 수고가 주안에서 결코 헛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스한 봄볕이 얼어붙은 대지를 녹이면 땅속에서 깊은 잠을 자던 각종 애벌레들과
곤충들과 식물들이 새로운 생명으로 살아납니다
하나님은 만물의 소생함을 통해서 우리에게도 부활의 진리를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욱 확실한 부활에 대한 증거는 예수님께서 성경대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시고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핍박자 사울에게 보이시므로 부활을 확증하셨습니다
주님의 부활이 그토록 우리에게 소중한 것은 주님께서 부활하시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을 뿐 아니라, 모든 믿는 자들을 죄에서 구원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다시 사는 것이 없었다면 우리의 믿음도 헛되고 우리는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며 죄로 말미암아 망하였을 것입니다
주님의 부활이 우리에게 참 소망이 됨은 주님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사 주님을 믿는
우리도 주님과 같이 부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주님의 부활이 우리에게 그토록
영광스럽고 복된 것은 우리 몸의 부활이 봄에 만물의 소생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이
더욱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화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썩을 몸이 주님과 같은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은 몸으로 변화되기 때문입니다
분명한 것은 이런 영광스러운 몸의 부활은 반드시 죽어야만 부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음은 끝이 아니요 절망이 아니라 더욱 영광스러운 몸이 되기
위하여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일 뿐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죽음은 절망과 두려움과 슬픔이 아닌 영원하고 참된 소망이요 영광스럽고
풍성한 생명이 됩니다
그래서 주님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한 말씀은 살아서 주를 믿는 사람은 현재 삶을
사는 것도 주 안에서 영원한 삶을 사는 것이요, 죽어도 죽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으로 산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원히 죽지 않고 사는 것입니다 또한 살아서 주님의 주님의 재림을
맞이하는 사람은 죽지 않고 홀연히 주님과 같은 몸으로 변화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부활의 믿음을 가진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일까요?
이 세상에 그 소망을 두고 살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경건하게 살기 때문입니다
또한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이는 우리의 수고가 주안에서 결코 헛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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