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5월 28일 그 어느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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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73 2016.03.09 13:02
본문
그 어느 것도 쉽게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판단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주님께서 옳고 그름의 모든 것과 선과 악의 모든 것을 판단하시고
그 결과를 통해서 말씀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칫 판단을 잘못하므로 악에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판단을 주님께 맡기고
묵묵히 진리의 길을 가야합니다
서로가 자기의 판단이나 선택이 옳다고 우겨댈지라도 누군가 한 사람은 틀린 선택을 하고 있음을
시간이 지나면 가르쳐 주시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판단과 선택이 아무리 옳은 것 같아도 최후의 판단은 하나님이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선택할 때 신중하고 또 신중하여야 합니다 자신의 생각와 뜻이 아무리 옳아 보여도
하나님 앞에는 틀릴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욥은 "나의 친구는 나를 조롱하나 내 눈은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고 있지만 지금 나의 증인이 하늘에 계시고 나의 중보자가 높은 데 계시니라"고
말하며 모든 판단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욥과 친구들의 변론은 끝없이 계속되었지만 누군가 한 사람의 판단이 틀렸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증명해 보이셨습니다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욥의 친구들을 책망하시고 욥의 정당함을 증명해 주셨는데
그 말씀이 바로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데만 사람 엘리바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와
네 두 친구에게 노하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같이 정당하지 못함이라
그런즉 너희는 수송아지 일곱과 수양 일곱을 취하여 내 종 욥에게 가서 너희를 위하여 번제를 드리라
내 종 욥이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것인즉 내가 그를 기쁘게 받으리니 너희의 우매한 대로 너희에게
갚지 아니하리라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과 같이 정당하지 못함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치어진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하였습니다
하나님의 판단이 선하시고 의로우시기 때문에 우리는 무정한 고통 가운데서라도
잠잠히 주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주님께서 옳고 그름의 모든 것과 선과 악의 모든 것을 판단하시고
그 결과를 통해서 말씀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칫 판단을 잘못하므로 악에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판단을 주님께 맡기고
묵묵히 진리의 길을 가야합니다
서로가 자기의 판단이나 선택이 옳다고 우겨댈지라도 누군가 한 사람은 틀린 선택을 하고 있음을
시간이 지나면 가르쳐 주시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판단과 선택이 아무리 옳은 것 같아도 최후의 판단은 하나님이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선택할 때 신중하고 또 신중하여야 합니다 자신의 생각와 뜻이 아무리 옳아 보여도
하나님 앞에는 틀릴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욥은 "나의 친구는 나를 조롱하나 내 눈은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고 있지만 지금 나의 증인이 하늘에 계시고 나의 중보자가 높은 데 계시니라"고
말하며 모든 판단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욥과 친구들의 변론은 끝없이 계속되었지만 누군가 한 사람의 판단이 틀렸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증명해 보이셨습니다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욥의 친구들을 책망하시고 욥의 정당함을 증명해 주셨는데
그 말씀이 바로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데만 사람 엘리바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와
네 두 친구에게 노하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같이 정당하지 못함이라
그런즉 너희는 수송아지 일곱과 수양 일곱을 취하여 내 종 욥에게 가서 너희를 위하여 번제를 드리라
내 종 욥이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것인즉 내가 그를 기쁘게 받으리니 너희의 우매한 대로 너희에게
갚지 아니하리라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과 같이 정당하지 못함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치어진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하였습니다
하나님의 판단이 선하시고 의로우시기 때문에 우리는 무정한 고통 가운데서라도
잠잠히 주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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