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5월 28일 주님은 종교지도자들과 바리새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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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64 2016.03.0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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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종교지도자들과 바리새인들에게 항상 미움과 비난과 위협을 당하셨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귀신 들려 미쳤다고 말하기도 하고 잡으려고 하고 여러 번 돌로 치려고도 했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들은 모세를 믿고 율법을 지키므로 어느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들 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았던 것입니다
오직 자신들의 생각과 판단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확신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들의 믿음, 행동, 말, 그리고 생각과 판단은 모두 틀렸던 것입니다
그런데도 틀린 줄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잘못된 확신이 결국 예수님을 죽었고 그 일을
하나님을 위하여 잘한 일이라고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오늘날도 자신의 모든 것이 철저히 틀린
사람일수록 자신이 가장 옳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잘못된 줄을 전혀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틀렸다고 하거나 오히려 옳은 사람을 가장 많이 틀렸다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런 모순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잘 못된 자기 확신 속에서 살아가고 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틀린 것을 보여주기까지는 결코 깨닫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바울도 교회를 핍박하고 많은 믿음의 사람들을 괴롭게 하고 옥에 가두는 일을 하였습니다
심지어 사람을 죽이는 일까지 앞장을 서서 하면서도 자신의 행동이 가장 정당하다고 잘 한 일이라고 확신하였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주님을 만나고 나서야 자기가 얼마나 잘못되었는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주님의 제자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알게 하시기까지 자신들은 이방인이나 무할례 자들과는
결코 음식을 같이 먹거나 교제를 해서는 안되며 그들은 구언에서 제외 된 사람들이과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얼마나 잘못된 일이며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는 일이라는 것을 오순절 성령을 받은 후에도
그들은 전혀 알지 못 했던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하나님 앞에 무지하고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자기의 생각과 판단만이 옳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저도 돌이켜 보니 주님이 저를 보여주실 때까지 나의 생각과 판단이 가장 성격적이고 옳은 것이라고
행동해 왔는데 하나님의 뜻을 더 깊이 알지 못하므로 얼마나 하나님과 형제들에게 고통을
주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내 생각이 늘 옳다고 생각하여 이기려고만 하였습니다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닫고 책망만 하는 교만한 자였습니다
이제야 주님께서 내 눈에 돌보와 교만함과 사랑 없음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귀신 들려 미쳤다고 말하기도 하고 잡으려고 하고 여러 번 돌로 치려고도 했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들은 모세를 믿고 율법을 지키므로 어느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들 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았던 것입니다
오직 자신들의 생각과 판단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확신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들의 믿음, 행동, 말, 그리고 생각과 판단은 모두 틀렸던 것입니다
그런데도 틀린 줄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잘못된 확신이 결국 예수님을 죽었고 그 일을
하나님을 위하여 잘한 일이라고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오늘날도 자신의 모든 것이 철저히 틀린
사람일수록 자신이 가장 옳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잘못된 줄을 전혀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틀렸다고 하거나 오히려 옳은 사람을 가장 많이 틀렸다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런 모순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잘 못된 자기 확신 속에서 살아가고 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틀린 것을 보여주기까지는 결코 깨닫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바울도 교회를 핍박하고 많은 믿음의 사람들을 괴롭게 하고 옥에 가두는 일을 하였습니다
심지어 사람을 죽이는 일까지 앞장을 서서 하면서도 자신의 행동이 가장 정당하다고 잘 한 일이라고 확신하였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주님을 만나고 나서야 자기가 얼마나 잘못되었는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주님의 제자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알게 하시기까지 자신들은 이방인이나 무할례 자들과는
결코 음식을 같이 먹거나 교제를 해서는 안되며 그들은 구언에서 제외 된 사람들이과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얼마나 잘못된 일이며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는 일이라는 것을 오순절 성령을 받은 후에도
그들은 전혀 알지 못 했던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하나님 앞에 무지하고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자기의 생각과 판단만이 옳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저도 돌이켜 보니 주님이 저를 보여주실 때까지 나의 생각과 판단이 가장 성격적이고 옳은 것이라고
행동해 왔는데 하나님의 뜻을 더 깊이 알지 못하므로 얼마나 하나님과 형제들에게 고통을
주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내 생각이 늘 옳다고 생각하여 이기려고만 하였습니다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닫고 책망만 하는 교만한 자였습니다
이제야 주님께서 내 눈에 돌보와 교만함과 사랑 없음을 보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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