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포토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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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9월 01일 주님은 우리의 신앙이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십니다.(그림 : 라오디게아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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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9 | |
2008년 08월 25일 큰 일을 위해서 작은 일을 소홀하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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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8월 25일 성숙한 신앙은 늘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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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8월 25일 믿음의 사람은 어떤 일에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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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8월 05일 올해도 전교인 수련회를 떠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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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7월 29일 주님은 이번 수련회에 우리를 영광스런 하나님 나라의 동역자로 부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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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7월 22일 우리가 집착하는 것은 결국 다 잃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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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7월 15일 하나님이 침묵하실때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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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7월 08일 물질의 풍요가 행복에 비례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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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6월 30일 교회 화단에 있는 복숭아, 감 열매가 안타깝게도 많이 떨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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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6월 23일 저는 여름이 되면 왠지 가슴이 설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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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6월 15일 우리는 이 시대의 파숫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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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6월 09일 인생은 끝없는 선택의 연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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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6월 01일 주님은 선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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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5월 25일 주님은 우리의 삶을 인도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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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