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07일 하나님께서 우리나라에 풍년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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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우리나라에 풍년을 주셨습니다.
예년과는 전혀 다르게 한 번의 태풍도 없이 결실하기에 알맞은 햇빛과 비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황금빛으로 물들은 들녘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넉넉함과 평안함을 주는 선물입니다.
가을! 하면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단풍과 열매, 그리고 추수입니다.
이것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이요 은혜의 메시지입니다.
단풍은 정들었던 나무를 떠나야 하는 아쉬움과 그리움을 그토록 애절한 마음으로
울긋불긋 수놓았나 봅니다.
또한 여름내 나무를 위해 땀 흘려 희생하더니 마지막마저도 그토록 아름다운 모습으로
곱게 물들어 있는 가 봅니다.
만물은 이처럼 봄, 여름, 가을을 지나면서 하나님의 질서에 순응하므로 아름다운 결실을
우리에게 제공하여 기쁨을 줍니다.
그렇다면 만물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드려져야 할까요?
그것은 추수 때에 알곡으로 결실하는 것입니다.
추수하면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람과 키입니다.
농부는 땀 흘려 지은 농사를 거두어들인 후 마지막으로 알곡과 쭉정이를 가리기 위해
바람에 곡식을 날리거나 손에 키를 들고 키질을 합니다.
알곡은 곡간 안에 들이지만 쭉정이는 짐승의 사료나 아궁이에 넣고 땔감으로 사용합니다.
그런데 주님은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여 알곡과 쭉정이를
구별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알곡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천국의 곡간 안에 들이지만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던져
영원한 고통을 당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문제는 교회 안에도 알곡과 쭉정이가 공존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알곡은 주님의 말씀으로 그 내면이 아름답게 영글어 천국에 들어가 영원히 하나님의 기쁨이 됩니다.
예년과는 전혀 다르게 한 번의 태풍도 없이 결실하기에 알맞은 햇빛과 비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황금빛으로 물들은 들녘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넉넉함과 평안함을 주는 선물입니다.
가을! 하면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단풍과 열매, 그리고 추수입니다.
이것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이요 은혜의 메시지입니다.
단풍은 정들었던 나무를 떠나야 하는 아쉬움과 그리움을 그토록 애절한 마음으로
울긋불긋 수놓았나 봅니다.
또한 여름내 나무를 위해 땀 흘려 희생하더니 마지막마저도 그토록 아름다운 모습으로
곱게 물들어 있는 가 봅니다.
만물은 이처럼 봄, 여름, 가을을 지나면서 하나님의 질서에 순응하므로 아름다운 결실을
우리에게 제공하여 기쁨을 줍니다.
그렇다면 만물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드려져야 할까요?
그것은 추수 때에 알곡으로 결실하는 것입니다.
추수하면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람과 키입니다.
농부는 땀 흘려 지은 농사를 거두어들인 후 마지막으로 알곡과 쭉정이를 가리기 위해
바람에 곡식을 날리거나 손에 키를 들고 키질을 합니다.
알곡은 곡간 안에 들이지만 쭉정이는 짐승의 사료나 아궁이에 넣고 땔감으로 사용합니다.
그런데 주님은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여 알곡과 쭉정이를
구별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알곡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천국의 곡간 안에 들이지만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던져
영원한 고통을 당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문제는 교회 안에도 알곡과 쭉정이가 공존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알곡은 주님의 말씀으로 그 내면이 아름답게 영글어 천국에 들어가 영원히 하나님의 기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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