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21일 하나님은 우리가 바로 오늘부터 행복을 누리기를 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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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5 2016.03.0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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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가 바로 오늘부터 행복을 누리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내일을 사는 은혜가 아니라 오늘을 사는 은혜를 주셨다.
우리는 한 번에 하루씩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하나님이 내 상황을 바꿔 주실 때 까지 기다릴 거야” 가끔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바뀌길 기다리고 계신다.
우리가 태도를 바꾸고 현재의 상황에서 기뻐할 때 하나님이 우리 삶에 나타나셔서 역사하기 시작한다. 행복할 만한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면 평생을 기다리는데 허비하고 말 것이다.
우리 인생은 항상 부족하기 마련이다.
“결혼만 하면 행복할 텐데” 하지만 결혼하기 전에 행복하지 않는 사람은 결혼한 후에도 결단코 행복해 질 수 없다. 오늘을 감사하라. 행복할 때를 기다리려면 끝이 없다.
오늘, 매일, 인생의 각 부분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아무리 좋은 일도 우리를 영원히 행복하게 해주지는 못한다. 문제가 해결 될 때까지, 배우자의 믿음이 좋아질 때까지, 자녀가 변할 때까지, 주택 대출금을 모두 갚을 때까지 행복을 미뤄서는 안 된다.
오늘을 감사하고 인생의 여행을 즐기자. 현재가 바로 최고의 순간이다.
20년쯤 지나 지금을 돌이켜보면 “그 때가 정말 멋진 순간 이었어” 라고 말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고난 중에도 기뻐하면 원수 사탄은 깊은 절망에 빠진다. 사탄은 상황에 상관없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을 감히 어찌하지 못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환경을 바꾸기 전에 오늘을 감사하고 누리는 은혜를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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